윤지영 변호사는 공익법재단 공감에 소속된 '공익 변호사'다. 공식적으로 그런 직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익 목적의 소송과 조언만 하기 때문이다.윤지영 변호사와 함께 민중총궐기 현장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하는 일" 길 위로 나온 대학생들이 말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 함께 들어보시죠.